“인터넷을 통한, 수학을 통한 선교를 하고 싶습니다.

수학이라는 달란트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학교 다음 세대 회복과 기독대안학교를 위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아낌없이 내놓은 차길영 대표는 하나님께 붙잡힌 '빛의 강사'(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강사)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EBS 수능방송에서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는 등 20년간 큰 인기를 누리던 수학 일타강사였습니다.

직원만 70~80명인 수학전문교육기업의 대표이기도 했던 그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면서 하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는 빛의 강사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도 수학을 가르칠 뿐 아니라 지난 20년 쌓아온 노하우를 한국교회와 대안학교에 나누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탁월한 수학적 지식으로 강연과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하루 1시간 기도생활에 대한 간증을 했으며 다니엘 기도회에서는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려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현재는 극동방송 ‘차길영의 교육’ 칼럼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합격생을 3,000명 이상 배출한 것은 물론 SBS ‘영재발굴단’, MBC ‘공부가 머니?’, tvN ‘어쩌다 어른’, ‘나의 수학사춘기’, 영국 BBC 방송 등에 출연하며 수학전문가로도 맹활약 중입니다.